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바(애니메이션)/에피소드/시즌 3 (문단 편집) == 14화 쥐 == 그레이의 실질적인 데뷔 에피소드.[* 사실 딸꾹질 편에서 먼저 나오기는 했다.] 노을이 진 저녁의 뉴욕에 울려퍼지는 비명소리. 라바 형제는 생쥐 그레이에게 쫓기고 있었다. 도망치던 라바 형제는 쓰레기 더미로 뛰어들어 사각 파이프를 타고 올라가며 그레이를 비웃지만, 그레이는 이빨로 파이프를 찍어 올라가며 라바 형제를 쫓는다. 라바 형제는 다급히 파이프를 타고 올라가 평평한 부분에 올라서서 밑을 살피지만 그레이는 보이지 않았는데, 그새 그레이는 파이프 뒤로 숨어 올라온 상태였다.덕분에 옐로우는 뒤에서 그레이가 자신을 쓰다듬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웃다가 그제서야 알아채며 경악하고, 라바 형제는 파이프에서 뛰어내려 바로 밑에 걸려있던 빨래줄을 붙잡는다. 하지만 빨래줄 아래까지의 거리도 만만치 않게 높았는지라 라바 형제는 겁에 질리는데, 그런 와중에 그레이가 줄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쩔쩔매자 둘은 그레이를 비웃으며 건너편으로 건너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곧 그레이가 줄에 올라와 현란한 솜씨로 줄을 타며 쫓아오고, 라바 형제는 곧 그레이가 줄을 튕기는 반동으로 인해 떨어지지만, 옐로우가 필사적으로 엉덩이로 줄을 잡고 버틴 덕에 레드를 잡고 다시 올라와 그레이를 엉덩이로 밀어내고, 엉덩이로 빠르게 줄 위를 건너기 시작한다. 하나 그레이는 줄을 크게 튕기며 라바 형제를 떨어뜨리려 하지만 자꾸 줄을 흔든 여파로 줄이 끊어져 버린다. 덕분에 떨어질 위기에 그레이와 라바 형제는 줄을 잡고 버티다가, 줄이 파이프에 부딪혀 드리워지면서 반동으로 떨어지던 순간 옐로우가 머리에 레드를 올린 채 엉덩이로 줄을 잡아 버틴다. 하지만 뒤에서 그레이가 빠른 속도로 줄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기에 옐로우는 엉덩이로 줄을 타고 내려가기 시작하지만, 마찰열로 인해 엉덩이에 불이 나버리고, 그레이 역시 손에 불이 붙는 바람에 타버렸다.[* 그런데 가만 보면 옐로우의 방귀구멍은 몸의 맨 끝인데, [[옥에 티|'''왜 엉덩이는 등 쪽에 있을까?''']]] 뒷이야기는 그레이의 줄타기 쇼가 주요 소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